선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중문화 점령한 '19금']"요즘 TV, 자녀와 함께 못 보겠네" [대중문화 점령한 '19금']"요즘 TV, 자녀와 함께 못 보겠네"걸그룹은 노출 경쟁…드라마는 선정성 경쟁 “나 오빠랑 자고 싶어. 내 몸이 원하고 있어”(tvN ‘로맨스가 필요해’) “상대방 동의 없는 애정행위엔 관심이 없다. 난 리액션이 중요한 사람이라”“짝사랑하는 남자는 딴 여자와 자면 안됩니까?”“세상 어떤 남자가 술 취한 여자를 곱게 집에 데려다 주죠?”(SBS ‘신사의 품격’) “생소한 곳에서 부부가 사랑을 나눠야 한다. 싱크대 밑이나 식탁 대리석 모서리가 좋다”( SBS‘고쇼’) 골프 코치로 나서 여자의 몸에 밀착해 골프 지도를 하고 야한 동영상에 집착하며 색드립(성적 농담)을 하는 신동엽이 종횡무진(tvN ‘SNL코리아’)하고 남녀 출연자가 수영복차림으로 혼욕하는 장면(MBC ‘정글러브’).. 더보기 이전 1 다음